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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카페 꼭 여수 가볼만한 곳으로 비스토니 카페 추천

 

안녕하세요 아리씨입니다.

이번 주말에 여수 돌산에 있는 비스토니 카페 갔었는데요.

같은 여수인데도 가는데 30분이나 걸리더라구요.

글고 가면서 계속 시골길만 보이길래

우리 맞게 가는거지? 하고 가긴했으나 제대로 도착하였지요.

 

미리 스포를 하자면, 오랜만에 감탄하게되는 예쁜 카페였던 거 같습니다.

그러면 여수 카페 꼭 여수 가볼만한 곳으로 비스토니 카페 추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비스토니 카페 외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보고 진짜 모던하고 예쁜 건물이더라구요.

체크무늬 벽돌에 가운데가 유리로 되어있는 직사각형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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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점점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카페의 수도 같이 늘어나는 추세긴 하지만,

이렇게 여수에도 모던한 카페가 있다는 것이 새삼 놀라웠습니다.

 

 

 

 

왠 도로이지? 하겠지만,

비스토니 카페 주변 건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앞에 가면 작은 마을정도만 있습니다.

그러기에 차가 없으면 오시기 힘듭니다.

 

비스토니 카페 돌산에 있기 때문에

여수 돌산쪽 펜션에서 머물 예정이신 분들은

나중에 겸사겸사 오셔도 될듯합니다.

 

 

 

 

 

 

앞에 비스토니 카페 건물 모습은 이렇게 되어있구요.

밖에 풍경을 구경하기 좋게 창을 크게 만들어서 맘에 듭니다.

살짝 노을진 창문이 예쁘네요.

 

 

'

 

솔직히 저희들은 안으로 들어가면 저희들만 있을줄 알았습니다.

그만큼 외진 곳에 있기도 했구요.

그런데 들어가보니  진짜 사람이 많습니다!

그것도 친구, 애인, 가족 등등 여러 사람들이 다 모였습니다.

시끌벅적했지만, 카페 분위기가 환하고 좋았습니다.

 

 

 

계산대 쪽으로 몸을 돌려 보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직원분들이 있습니다.

손님이 많은 만큼 직원수도 꽤 있었습니다.

앞에 있는 계산대도 모던하니 디자인에 신경을 썼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메뉴판은 이렇게 3개로 구성이 되어있구요

잘보이지 않을 거 같아서 확대해보겠습니다.

 

 

 

 

 

 

 

 

 

 

 

 

여기서 추천하는 메뉴는 커피와 홍차 종류입니다.

전 드립커피를 친구는 웨딩 임페리얼을 주문하였습니다.

 

 

 

 

 

글고 옆으로 가면 영롱해보이는 케이크들이 있습니다.

이런데를 놓칠수가 없죠!! 당장 주문해야합니다!

아리씨는 달달한 것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카페가면 커피+케이크 조합 러브러브 한다고 할까요.

 

 

 

 

 

초코가루가 듬뿍 뿌려진 크레이프 케이크입니다.

진짜 맛나겠네요 츄릅...

글고 크레이프 케이크 종류가 초코맛, 그냥 생크림으로만 된거 2 종류 있습니다.

 기서 젤 맛있는 케이크는 생크림 크레이프 케이크라고 합니다.

 

 

 

 

치즈 케이크도 있구요.

진하니 맛있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크레이프 케이크를 시켰으니 패스.

 

 

 

 

SNS에서 꽤 유명해진 레인보우 케이크 인데요.

여기서도 팔더라구요. 그러데 확실히 다른 카페보다

비스토니 카페 레인보우 케이크가 더 큽니다!

저도 첨에는 레인보우 케이크를 주문할까 고민을 했으나,

직원분의 추천으로 크레이프 케이크로 바꿨습니다.

나중에 한번 주문해서 먹어보고 싶더락구요.

 

 

 

 

 

주문을 한뒤에 뒤를 돌아보니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들이 있더라구요.

 

커피와 비누 방향제,드립퍼,머그컵 등을 팔고 있습니다.

뭔가 앤티크 하면서도 자연적인 느낌이 나는 인테리어라고 할까요

여기서도 주인장의 디자인 감각이 느껴집니다.

 

 

 

 

첨에 커피 콩을 살까 잠깐 고민을 했었는데

일단은 드립커피를 마셔보고 결정할려고 합니다.

맛없는데 사면 눈물 나기도하고, 가격대가 저렴한건 아닙니다.

 

 

 

 

 

 

지푸라기로 만들어진 별 모양 있는데

이거 하나만 보면 뭔가 주술에 쓸거 같은 느낌인데요.

그치만 전체적으로 보니까 내추럴한 느낌을 더해주었습니다.

 

 

 

 

밑에는 호박, 식물들이 있구요.

뭔가 전체적으로 가을가을한 느낌을 주네요.

 

 

 

 

 

옆에 흐트러진 식물도 예뻐서 찰칵!

이름을 알고 싶은데 몰라가지고 아쉽습니다.

집 벽에 이런거 하나정도 디피하면 예쁠거 같습니다~

 

 

 

 

쪼꼬미 탈란시아도 있습니다!

애가 미세먼지를 먹어서 공기청정 효과가 있다던데

과연이긴 하지만 한번쯤은 사고 싶은 아이네요.

 

 

 

앤티크한 트레이가 있는데, 진짜 이거 가져가고 싶더라구요.

뭔가 귀족들의 티파티에 쓸거같은 느낌이랄까요.

아리씨는 이런 소품 종류를 좋아합니다.

뭔가 네추럴하거나 고급 스러운 분위기요!

 

 

 

앤티크한 가위도 있구요!

은근 이런 가위 찾기 힘든데 말이죠.

있다고 해도 넘 가격대가 있기도하구요.

 

 

아리씨는 나중에 디피용이 아닌 의류재단까지 할 수있는

앤티크 가위를 살 예정이랍니다.

 

 

 

 

여기 비스토니 카페 진짜 식물이 많아요.

그래도 식물들이 주는 분위기가 마음을 참 편안하게 하네요.

햇빛이 살짝 비쳐지는 식물들의 모습이 넘 예뻐서 사진 찰칵 하였습니다.

 

 

 

 

왼쪽은 돌 같이 생겼만, 미니 선인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뭔가 애들이 작아서 그런지 넘 귀엽습니다.

동글동글하고 만지면 푹신푹신 할 거 같은 느낌입니다.

 

 

 

 

카페 안쪽으로 더 걸아가면 화단이 있는데요.

이렇게 카페 안에 화단을 만든 건 처음 봅니다.

제가 건물 밖에서 봤을떄 유리창으로 이루어 진 곳이 여기 였습니다.

식물들이 잘자랄수있게 통유리로 해놓은 거 같더라구요.

 

 

 

 

 

 

 

 

여러 식물 종류와 관리상태를 보면서

주인장이 가드닝을 많이 좋아하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글고 가드닝 하는 도구들도 인테리어 용품처럼 보이더라구요.

아주아주 바람직합니다.

 

 

 

 

 

여기서 식물들 사진을 많이 찍게되었는데, 진짜 자동 힐링된 기분이었습니다.

뭔가 화원에 놀러온 기분도 들구요.

식물로 인테리어 하시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은 비스토니 카페 오시기를 추천합니다.

 

 

 

 

글고 여기는 물마시는 곳도 신경써서 디피 하였더라구요.

이런 세세한 점 좋아하는데 말이지요~

 

 

 

 

그냥 물통만 달랑 놓은게 아니라 옆에

솔방울과 나뭇가지 이파리를 장식하여 같이 두니까

인테리어 업업 효과 제대로입니다.

 

 

 

 

글고 여기서 탐나는 인테리어가 또 있었는데요.

저기 오른쪽에 있는 조명등이 넘 특이하고 매력적인거에요.

물론 왼쪽에 디피된 캔들도 넘 예뻤지만요.

 

 

 

 

이런거 보면 주인장이

디자인을 배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인테리어 센스가 짱입니다.

 

 

 

 

맘에 들어하는 조명등을 확대해서 사진을 찍어봤는데요.

전구 내부 모습을 자세히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좀 특이한 점일수 있지만 아리씨는 이런 앤티크하면서

기계적인 모습을 가진 디자인도 좋아하거든요.

 

 

 

 

 

 

진짜 이런 등은 대체 어디서 구하는지 물어보고 싶다고할까요.

등만 설치했으면 조금 삭막해보일 수 있을텐데

여기서도 가을가을하게 솔방울과 나뭇가지로 디피하였네요.

 

 

 

 

또 맘에 드는 앤티크한 조명 발견!

이런거 조명등을 거실에 하나 두고싶다고 할까요

그리고 이 불빛 아래에서

분위기 있게 오순도순 사랑하는 사람과 이야기하면서 차 한잔하다면

행복이라는게 가깝군아 하면서 미소지을거 같습니다.

 

 

 

 

 

원주민을 그린거 같은 그림이긴 하지만, 이런 것도

은근히 어울리네요. 디테일하지 않고,

페인트로 쓱쓱 칠한 느낌이지만 그마저도 매력적이네요.

 

 

 

 

여기가 사람들이 많은지라 창가쪽에 앉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저희들도 다른 곳에 있다가 사람들이 빠진다음에 창가쪽으로 옮겼거든요.

 

 

 

 

친구의 초상권을 지켜주기 위해서 스티커를 붙입니다.

밖에 창가 풍경 진짜 예쁩니다.

바다가 보이는 풍경에서 차한잔 여유롭게 마시니까

세상 다가진 기분이랄까요.

겨울바다의 푸른빛이 파스텔빛 같이 곱게 느껴집니다.

 

 

 

 

 

 

 

이제 저희들이 주문한 홍차와 커피가 나왔는데요.

제가 드립커피를 시킨 것이 이렇게 따로 포트가 나와서 좋았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컵보다 찻잔을 이용해서 마시고 싶기도하고 그게 분위기가

더 좋잖아요~?

 

 

 

 

주문한 크레이프 케이크의 겹겹이 쌓여있는 층이 영롱합니다.

크레이프 케이크를 먹어봤는데 맛은 괜찮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슈퍼 그뤠잇 하기에는 조금은 부족한 맛이구요.

그래도 크레이프 자체의 푹신함과 크림의 부드러움을 같이

느낄수 있어서 좋았던 케이크였습니다.

 

 

 

 

 

 

이런 컵에 차를 따르니까 그 모습이 넘 예쁘다라고 할까요.

마치 티파티를 하는 느낌이었어요.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니지만, 넘 예뻐 보여서 영상으로 남겨보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7zdQXbpNxcg

 

 

 

 

 

 

드립 커피를 마셔보니 괜찮은 편입니다.

저는 케냐 AA를 주문하였구요

생각보다 맛이 시거나 탄맛이 나는 그런 특이한 점은 없었습니다.

저는 진한 맛의 커피류를 좋아하는데,

그만큼의 깊은 맛보다는 조금은 가벼운 듯한 맛이어서

거부감없이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맛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치만 커피 콩은 구매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찻잔 정말 예쁩니다.

방울꽃이 그려져있는데 여리여리한 푸른빛이 곱습니다.

이런 잔 집에 하나 정도는 있었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네요. 

 

 

 

 

친구가 시킨 임페리얼 홍차를 마셔봤는데요.

홍차맛이 부드럽고,

초코향이 은근히 나서 마실떄 좋더라구요.

저는 커피보다 홍차 추천합니다!

 

 

 

 

 

창가에 빛이 든 식물과 갈대가 예뻐서 사진 찰칵!

오후의 햇살은 참 느릿느릿한 느낌입니다.

 

 

 

 

 

자세히 보니까 갈대의 끝부분을 빨강색 가루로 염색을 하였더라구요.

오후의 햇살과 참 잘어울립니다.

나중에 저도 이렇게 디피해서 꾸며보고 싶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비스토니 카페 나오면서 오후 바다 사진 촬영하면서

정말 잘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중에 여기는 꼭 소중한 사람과 오고싶더라구요.

바람이 불어서 날씨는 추웠지만,

오후 하늘의 그라데이션과 겨울 바다의 서늘한 푸른빛이 

넘 아름다워보여서 풍경을 멍하니 감상하였습니다.

                                             

 

여수의 멋진 바다와 맛있는 차 한잔.

                                                                         그리고 눈이 즐거운 인테리어가 가득했었기 때문에 즐거웠구요.

 카페에서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서 좋았습니다.

 

이로써 여수 카페 꼭 여수 가볼만한 곳으로 비스토니 카페 추천 포스팅 마칩니다.

 

 

비스토니 카페 주소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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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돌산읍 금봉리 1299-5 | 비스토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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