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광양 게장 맛집, 백도식당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리씨입니다.

오랜만에 게장을 먹고 싶어서 찾다가,

광양에 백도식당이라고 괜찮은 게장 맛집이 있다고해서 찾아갔습니다.

 

많은 기대를 안고 저희들은 백도식당으로 출발하였지요.

그럼 본격적으로 광양 게장 맛집, 백도식당 추천합니다.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저기 멀리에 백도식당 간판이 보이네요.

백도식당은 길밖에 바로 있지는 않구요 조금 안쪽에 있습니다.

간판의 꽃게 그림이 마치 덤벼봐!라고 말하는 거 같습니다.

저랑 친구는 게장을 많이 좋아하기 때문에 푸드 파이터처럼 먹을 것을

각오하고 갔습니다.

 

 

 

 

 

 

백도식당 앞으로 가면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오신 분들은 넉넉히 주차 할 수 있을 거같습니다.

물론 다른 옆에 가게들도 공유하는 주차공간 같지만요.

 

 

 

 

 

 

백도식당의 앞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평범한 게장백반집의 모습입니다.

보니까 메뉴로는 꽃게장, 양념게장, 돌게장, 꽃게탕 이렇게 4개를 하네요.

 

 

 

 

 

 

 

식당은 점심 시작 전인 11:40에서 오픈하구요. 

폐점시간은 조금 이르게 오후 8시에 합니다.

 

 

 

 

 

 

 

순천만국제박람회 음식 지정 업소로 선정되었네요.

오홋 기대치가 마구마구 올라가고 있습니다.

보통 저런 간판 있으면 왠만해서는 평타 이상치는 음식이긴 하거든요~

 

 

 

 

 

 

 

 

 

 

 

 

백도식당 실내 내부로 들어가니 백도 식당 전광판과 부엌이 보입니다.

직원 두세명정도 움직이는 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부엌을 살며시 봤는데 나름 깔끔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람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커플 한 테이블과 저희들 이렇게 두 테이블만 있었구요

실내 내부는 좌식으로 앉아서 먹구요.

앉았을때 밑에 불이 들어와서 따뜻했습니다.

 

 

 

 

보니까 이름만 백도인줄 알았는데,

거문도의 손맛이 담겨진 수제 게장이라고 써져있는거보니

사장님이 여수분이신건가라는 생각도 들구요.

여튼 여수게장 같이 맛있다는 말인 거 같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이었어요.

1인당 2만원을 기본으로 하구요.

돌게를 할시에 11000원 정도 했던 거 같습니다.

리필 같은 경우는 따로 주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은 사장님이 친절하게도 양념게장을 한번더 주셔가지고

밥 한공기 더 시켜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벽에 서예를 한 종이가 붙어 있는데요. 

읽어보니까 어르신들이 쓰신거 같은 교훈이 적혀져있습니다.

좋은말 많이 보라고 붙여 놓은 거 같습니다.

 

 

 

 

 

 

 

 

 

여기도 비슷하게 그림과 작은 글씨 쓰여져있는

전각이 붙어있구요.

전체적으로 토속적인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입니다.

 

 

 

 

 

 

 

 

 

 

 

 

이 두루마리의 내용은 백도에 관련된 글인데요.

백도는 어떠한 섬이고, 어떠한 전설이 있는지 관해서 써져있습니다.

백도라는 이름이 붙여진게 멀리서 보면 흰색으로 보인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하네요.

그리고 억만년 세월속에 파도와 자연이 깍아놓은 섬 환상의 섬이라고 표현하니까

백도라는 곳이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간장게장 양념게장 반찬 세팅 나왔구요.

오오오 완전 탐스럽습니다.

특히 반찬이 정갈하다고 할까요.

글고 게장을 시키면 굴무침,꼬막무침,꽃게탕이 같이 딸려나옵니다!

전 보기도 좋았지만 반찬도 맛있었습니다.

 

 

 

 

 

 

 

 

한번 게장과 반찬 감상타임을 가지겠습니다.

이렇게 보니 또 먹고싶어지네요.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남도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는 거 같습니다.

 

 

 

 

 

 

자 이제 대망의 간장 게장 사진인데요.

흠..자세히 보니까 생각보다 양은 많지 않습니다.

게딱지를 들어내면 양이 훅 줄어듭니다.

10개 이내라고 할까요.

 

물론 돌게보다 살도 더 많고 비싸다는 것도 알지만,

조금 아쉽습니다.

 

 

 

 

 

 

글고 집게가 생각보다 많았는데 

저는 잘못먹는지라 애쓰면서 먹긴했습니다.

딱히 칼집을 줬다거나 그런건 없어서

이빨이 약하신분은 미리 다른 부위로 달라고 말을 해야할듯싶습니다.

그래도 집게를 조심히 열면 흰살이 나오는게

뭔가 감동이었습니다.

 

 

 

 

 

 

 

 

 

 

 

 

 

두번째 타자는 양념게장입니다.

빨간 양념 입혀진 모습이 참 침 고이게합니다.

얼른 냠냠 먹고 싶다고 할까요.

글고 전 간장게장보다는 양념게장을 더 좋아합니다!

매콤하니 계속 밥이 들어간다고 할까요.

그래서 게장이 밥도둑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양념게장에서는 게딱지는 없구요.

집게가 더 많아졌습니다.

주인집 아주머니는 집게가 맛나다고 하시긴했지만

잘못먹는 저는 차라리 배쪽이나 좀더 말랑한 부분을 많이 줬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양은 아까 간장게장보다 더 많은 거 같습니다. 

 

 

 

 

 

 

 

 

 

 

 

제가 맛있게 먹은 다른 반찬류도 소개하겠습니다.

꼬막 초무침인데 이거 은근 달면서 맛납니다!

초고추장의 단맛이 아니라 꼬막의 단맛이 느껴집니다!!

글고 거기에 오이까지 먹으면 아삭아삭하니 식감이 좋습니다.

 

 

 

 

 

 

이건 굴무침인데요.

이것도 굴이 신선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저는 원래 굴을 잘못먹기는하는데, 신선상태가 좋거나

소스가 맛있는 굴무침은 잘먹는편입니다.

 

 

 

 

 

이건 연근 샐러드인데요.

뭔가 마요네즈같은 소스에서 살짝 고소함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먹기에 맛은 괜찮았습니다.

 

 

 

 

 

 

 

 

 

 

 

 

전 반찬세팅 될때 젤 먼저 먹었던게 꽃게탕이었는데요.

국물 진짜 맛있습니다!!!!

저희들이 어제 술을 먹었는지라 해장이 필요했었는데 딱이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아시나요? 꽃게도 해장에 좋습니다~

 





 

 

 

 

 

 

이건 감자 샐러드인데, 노란 소스가 뭐지?싶긴 했습니다.

딱히 노랑색에서 맛은 별로 안느껴지구요.

그냥 감자 삶은 맛이었습니다.

 

 

 

 

 

게장의 모습을 제대로 찍기 위해서 친구에게 잠깐 들어달라고 했습니다.

자 이제 양념게장을 먹어보겠습니다.

완전 기대 기대중입니다!

 

 

 

 

 

양념게장의 단면을 보면 진짜 촉촉하고 맛있어 보인다고 할까요.

한입 베어먹으면 입안에 매콤한 소스와 부드러운 게살이 사르르 녹을 거 같습니다.

 

 

 

 

 

                                                                  뭔가 꽃게를 푹 눌러가지고 살이 막 나올떄 진짜 넘 맛있어보인다고 할까요.

                                                                                          꽃게 살이 가득차있다는 것을 볼수도 있고

그 상태서 한입 베어물면 껍질이랑 살이랑

입에서 분리 할 필요없이 그냥 꿀꺽 삼키면 되니까

크으으으 상상만해도 좋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따라해서 먹어보았지요. 데헷

 

 

 

 

 

물론 게살을 빼서 밥을 비벼 먹는 것도 좋지만!

전 남은 양념에 밥 슥슥 비벼서 먹는 것이 좋더라구요.

그럼 양념게장을 먹었을때보다 훨씬 맵기도 하고, 진한맛에 더 만족스럽다고 할까요!

저는 좀 자극적이고 매운 음식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백도식당 양념게장 소스 완전 맛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따로 소스만 주실수 있냐고 할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친절하시게 주인집 아주머니께서 새로 한번더 주셨습니다.

 

 

 

 

 

 

두번째 타자로 양념게장을 먹어보겠습니다!

양념게장은 매콤한 맛으로 먹지만!

간장게장은 짭쪼름한 간장소스에 꽃게의 바다맛을 진하게 느낄수 있다고할까요.

 

 

 

 

 

 

 

아까 양념게장과 사투를 벌인 흔적도 같이 찍혀버렸네요 하핫

여러분 간장게장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이 하얗게 보이는 속살인거 같아요.

진짜 포스팅하면서 군침 넘어갑니다.

 

 

 

 

 

 

 

글고 뭐니뭐니해도 간장게장은 게딱지에 쓱쓱 비벼 먹는게 별미라고할까요.

게딱지의 내장이 묻어 나와서 게장의 맛을 더 진하게 느낄수 있기도하구요!

조금 아쉬웠던건 생각보다 내장이 묻어나온게 별로 없었다는거!

 

 

 

 

 

 

 

그렇지만 맛있었습니다.

일단 양이 조금 적어도 맛이 좋으니 용서가 되는 맛이랄까요.

그리고 저희들이 워낙 많이 먹어서 적은 거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사람이 맛있게 먹으면 마음이 너그러워지는군요.

 

 

 

 

 

여기에서는 게딱지에 게살을 올려서 먹었는데

역시 이 부들부들한 맛 좋습니다. 글고 간장게장이 확실히 신선했던 거 같습니다.

잘못먹으면 간장게장은 엄청 비리잖아요. 그런것도 없고 깔끔하니 맛있었습니다.

 

글고 하나 Tip인데요.

게장 소스 같은게 남으면 볶음밥으로해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뭐지?싶으시겠지만 진짜 맛있습니다!

한번 나중에 국물만 남으셨다면 볶음밥 소스로 써보세요!

 

 

 

 

 

 

 

 

 

저희들은 꺠끗이 올클리어했구요.

첨에는 나름 조신하게 젓가락으로 먹었었는데

먹기 힘들어서 나중에 손으로 막 뜯으면서 먹었다고할까요.

정말 집중하면서 열심히 먹었는지 손에 양념 소스가 물들여졌더라구요.

 

 

 

 

 

 

 

메인디쉬를 다 먹었다면! 당.연.히 디저트를 먹어야지요~

반대편에 편의점이 있길래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요즘 젤라또라고 1500원 파는 거 있는데 요거요거 물건입니다.

 

 

 

 

 

왼쪽에 있는건 치즈맛이고 오른쪽은 고구마 맛인데

둘다 맛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이 쫀득쫀득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여러가지 맛 있으니 편의점 가실때 한번 드셔보시와요!

 

 

 

 

 

 

 

전 이로써 광양 게장 맛집, 백도식당 추천합니다 포스팅 마칩니다! 

PS.아리씨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남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 1735-1 오성아파트 102호 | 백도식당
도움말 Daum 지도
댓글
댓글쓰기 폼